실험가

“실험가는 스스럼없이 시도하며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합니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여러 차례의 난관과 시행착오를 견뎌 냅니다.”



실험가는 작업실에서 정말 많이 나타나는 유형입니다. 어린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험가들은 궁금한 것이 생기면 바로 실험에 뛰어듭니다. 나름의 가설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여, 시행착오를 통해 검증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 과정에서 경로를 탐색하고, 때로 난관을 만나 실패를 경험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이 유형의 가장 큰 특징은, 실패를 작업의 한 과정으로 기꺼이(그리고 즐겁게) 받아들이며 이를 통해 발전해 나간다는 것이겠지요. 실험가들이 실험을 계속할 수 있게 주변에서 응원한다면 더 좋습니다. 아무리 허무맹랑한 가설이라도 이들의 생각을 인정하고 계속 시도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실험가 유형은 기술적인 부분을 탐구하는 성향을 보이며 이들의 작업은 움직임 요소와 관련된 경우, 구조적 설계가 필요한 경우와도 관련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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